[단독]친딸 성폭행에 임신까지…'인면수심 父'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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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50대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정우석 부장검사)는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경찰에 A씨와 태아의 DNA 검사 및 친자 확인 등을 요청했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자 A씨를 구속한 뒤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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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검사 중에 범행 드러나 신고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인면수심 50대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정우석 부장검사)는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자신의 친딸인 B씨가 미성년자이던 때부터 상습적으로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은 B씨가 임신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간 병원 측의 신고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B씨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에 A씨와 태아의 DNA 검사 및 친자 확인 등을 요청했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자 A씨를 구속한 뒤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B씨가 어린 시절이던 때부터 범행을 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자신의 피해 상황을 주변에 알리기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 이후 경찰과 관할 지자체, 피해자 지원 단체 등은 B씨와 가족들에 대한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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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w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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