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서부 규모 6.0 지진…이스탄불서도 진동 느껴
하정연 기자 2025. 8. 1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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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일 오후 7시 53분께 튀르키예 서부 내륙 발르케시르 부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3일에는 이스탄불 동남쪽 마르마라 해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13초간 이어졌습니다.
튀르키예 동남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2023년 2월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덮쳐 약 5만 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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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서부 규모 6.0 지진
현지시간 10일 오후 7시 53분께 튀르키예 서부 내륙 발르케시르 부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9.25도, 동경 28.07도이며 진원 깊이는 11㎞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규모를 6.1로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지진이 난 곳은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약 200㎞ 떨어져 있습니다.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일부 한인들도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4월 23일에는 이스탄불 동남쪽 마르마라 해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13초간 이어졌습니다.
당시 시민 236명이 놀라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공황 발작을 겪었습니다.
지구를 둘러싼 지각 중 아나톨리아판 위에 위치한 튀르키예는 유라시아판, 아라비아판, 에게해판, 아프리카판 등 4개 대륙판에 둘러싸여 있다. 북아나톨리아 단층, 동아나톨리아 단층 등 주요 단층선을 따라 지진이 빈발합니다.
튀르키예 동남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2023년 2월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덮쳐 약 5만 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진=EMSC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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