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곰인형 대신 악어"…2.4m '반려 악어'와 사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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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남성이 약 2.4m 길이의 거대한 악어를 반려동물로 키우며 함께 수영하는 영상이 화제다.
악어 '마이어'는 30년 넘게 서커스 무대에 서왔으며, 현재는 카울리스 가족과 함께 맞춤형 수영장에서 생활한다.
카울리스는 "다른 아이들이 곰인형과 놀 때, 나는 항상 악어와 함께였다"며 "마이어는 나의 포근한 친구이자 대화 상대였고, 숙제를 함께 하던 단짝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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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약 2.4m 길이의 거대한 악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남성.(사진=프리프레스저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40117890jtln.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독일의 한 남성이 약 2.4m 길이의 거대한 악어를 반려동물로 키우며 함께 수영하는 영상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전직 서커스 공연자인 크리스티안 카울리스는 어린 시절부터 '프라우 마이어'라는 이름의 미국 암컷 악어와 함께 자랐다.
악어 '마이어'는 30년 넘게 서커스 무대에 서왔으며, 현재는 카울리스 가족과 함께 맞춤형 수영장에서 생활한다.
수영장은 온수 컨테이너와 열등 시설을 갖춰 악어가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울리스는 "다른 아이들이 곰인형과 놀 때, 나는 항상 악어와 함께였다"며 "마이어는 나의 포근한 친구이자 대화 상대였고, 숙제를 함께 하던 단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어 역시 야생 동물과 악어인 점은 맞지만, 마이어를 100% 믿는다.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어는 카울리스의 아버지가 두 살 때 데려와 함께 공연을 했으며, 몸무게는 약 10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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