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A조 2위’ 안준호 대표팀 감독, “전설이 되겠다”
손동환 2025. 8. 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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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 역시 "'원 팀 코리아'가 됐다. 우리 남자농구만이 할 수 있는 경기를 했다. 여준석과 이정현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10명의 선수가 두 선수의 몫까지 충분히 해준 것 같다"라며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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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겠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2승 1패로 A조 2위. B조 3위인 괌과 8강 진출전을 치른다.
한국의 예선 행보는 험난했다. 호주와 카타르, 레바논 등 강적들이 한국과 같은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죽음의 조를 잘 극복했다. 8강 진출전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치를 수 있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 역시 “‘원 팀 코리아’가 됐다. 우리 남자농구만이 할 수 있는 경기를 했다. 여준석과 이정현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10명의 선수가 두 선수의 몫까지 충분히 해준 것 같다”라며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안준호 감독이 이야기했듯, 이정현(187cm, G)과 여준석(202cm, F)이 이탈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스타팅 라인업(양준석-유기상-문정현-이현중-김종규)은 평소와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1쿼터를 25-16으로 마쳤다.
안준호 감독 또한 “스타팅으로 나선 김종규와 문정현, 양준석 등이 시작부터 활력소 역할을 해줬다. 이들이 코트에서 쓰러질 정도의 각오를 보여줬고, 그게 승기가 잡은 계기가 됐다”라며 스타팅 라인업의 공헌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 남자농구 특유의 컬러인 스피드와 디펜스, 외곽슛이 함께 살아났다. 선수들 모두 우리 농구를 보여줬고, 자신의 기량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의 지시 또한 이행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계속해 “무엇보다 수비로 하나 됐다. 이현중과 유기상, 양준석으로 이어지는 공격력 그리고 하윤기와 이승현, 김종규로 이어지는 프론트 코트진의 제공권 다툼 또한 상당히 선전했다”라며 선수들을 구체적으로 칭찬했다.
레바논을 꺾은 한국은 괌과 8강행 티켓을 다툰다. 괌은 비교적 약한 상대. 한국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경기할 수 있다.
그러나 안준호 감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남자농구만의 팀 컬러로 임할 계획이다”라며 본연의 컬러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약속 드렸듯이‘죽음의 조’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우리는 8강 진출전만을 위해 ‘죽음의 조’에서 탈출하지 않았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전설이 돼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리고, 우리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전설’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사진 제공 = FIBA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레바논을 97-86으로 꺾었다. 2승 1패로 A조 2위. B조 3위인 괌과 8강 진출전을 치른다.
한국의 예선 행보는 험난했다. 호주와 카타르, 레바논 등 강적들이 한국과 같은 조에 속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죽음의 조를 잘 극복했다. 8강 진출전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치를 수 있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 역시 “‘원 팀 코리아’가 됐다. 우리 남자농구만이 할 수 있는 경기를 했다. 여준석과 이정현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10명의 선수가 두 선수의 몫까지 충분히 해준 것 같다”라며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안준호 감독이 이야기했듯, 이정현(187cm, G)과 여준석(202cm, F)이 이탈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의 스타팅 라인업(양준석-유기상-문정현-이현중-김종규)은 평소와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1쿼터를 25-16으로 마쳤다.
안준호 감독 또한 “스타팅으로 나선 김종규와 문정현, 양준석 등이 시작부터 활력소 역할을 해줬다. 이들이 코트에서 쓰러질 정도의 각오를 보여줬고, 그게 승기가 잡은 계기가 됐다”라며 스타팅 라인업의 공헌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우리 남자농구 특유의 컬러인 스피드와 디펜스, 외곽슛이 함께 살아났다. 선수들 모두 우리 농구를 보여줬고, 자신의 기량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의 지시 또한 이행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계속해 “무엇보다 수비로 하나 됐다. 이현중과 유기상, 양준석으로 이어지는 공격력 그리고 하윤기와 이승현, 김종규로 이어지는 프론트 코트진의 제공권 다툼 또한 상당히 선전했다”라며 선수들을 구체적으로 칭찬했다.
레바논을 꺾은 한국은 괌과 8강행 티켓을 다툰다. 괌은 비교적 약한 상대. 한국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경기할 수 있다.
그러나 안준호 감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남자농구만의 팀 컬러로 임할 계획이다”라며 본연의 컬러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약속 드렸듯이‘죽음의 조’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우리는 8강 진출전만을 위해 ‘죽음의 조’에서 탈출하지 않았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전설이 돼서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리고, 우리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전설’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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