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8개 폭발' 유기상 "한국 원팀으로 역경 이겨냈다…계속 도전하는 자세로 임할 것"

이형주 기자 2025. 8. 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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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유기상(24·LG)이 경기를 돌아봤다.

한국은 첫 경기 호주전 패배 이후 카타르와 레바논을 제압하며 8강 진출전에 올랐다.

유기상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죽음의 조에서 살아나 다행이다. 초반 부상자도 나오고 경기력이 좋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원팀으로 이겨내 기분이 좋다. 이제 토너먼트에서 지면 끝이지 않나.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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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슛을 터트리는 유기상. /사진=FIBA

[STN뉴스] 이형주 기자┃유기상(24·LG)이 경기를 돌아봤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53위)은 11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레바논(FIBA 랭킹 29위)과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97-86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첫 경기 호주전 패배 이후 카타르와 레바논을 제압하며 8강 진출전에 올랐다.

한국은 외곽포를 앞세운 스페이싱 농구를 보여줬다. 이날 성공한 3점슛만 22개에 달했는데, 성공률도 38개를 던져 22개 성공으로 57.8%로 50%를 상회했다. 그 중심에 유기상이 있었다 외곽슛 8개 성공을 포함 28점을 쓸어담았다.

유기상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죽음의 조에서 살아나 다행이다. 초반 부상자도 나오고 경기력이 좋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원팀으로 이겨내 기분이 좋다. 이제 토너먼트에서 지면 끝이지 않나. 도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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