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美부통령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3자 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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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하는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에 진전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전날 영국 런던에서 유럽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만나 푸틴 대통령과 회담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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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에 푸틴 입장 바꾸도록 했다"
미·러 정상간 대화 진전시, 3자회담 가능성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하는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중재에 진전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의 입장을 바꾸도록 했다"며 "우리는 세 정상이 언제 협상장에 앉아 분쟁 종식을 논의할 수 있는 지 일정을 정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상대적인 평화 속에 살 수 있게 하는 어떤 협상안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다만 누구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고 협상이 끝날 무렵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미·러 정상간 대화에서 진전이 있을 경우 이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함께하는 3자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밴스 부통령이 미국을 출국하기 전인 지난 8일에 이뤄졌다.
밴스 부통령은 전날 영국 런던에서 유럽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을 만나 푸틴 대통령과 회담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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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노컷뉴스 최철 특파원 steel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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