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뛰는 벨기에 헹크, 일본 축구대표 윙어 이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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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4)의 소속팀인 벨기에 헹크가 일본 국가대표 윙어 이토 준야(32)를 영입했다.
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어온 이토는 3년 만에 헹크 복귀를 확정했다.
2015년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한 이토는 2016년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2019년 헹크에 합류했다.
일본 국가대표로 62경기 14골을 기록한 이토는 지난해 초 성범죄 혐의로 아시안컵에서 제외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를 벗고 대표팀에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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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는 10일(한국시간) 이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9억원)다.
프랑스 2부리그로 강등된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어온 이토는 3년 만에 헹크 복귀를 확정했다.
2015년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데뷔한 이토는 2016년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2019년 헹크에 합류했다.
2020년 완전 이적 후 2022년까지 헹크에서 세 시즌 반 동안 144경기에서 29골 49도움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와 벨기에컵,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2021-2022시즌에는 리그 최다 도움(16개)을 기록했다.
랭스 이적 후에도 2022-2023시즌 35경기 6골로 꾸준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강등으로 이적설이 제기돼 왔다.
일본 국가대표로 62경기 14골을 기록한 이토는 지난해 초 성범죄 혐의로 아시안컵에서 제외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를 벗고 대표팀에 복귀한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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