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집중!' 롯데 벨라스케즈, 사직 마운드에서 첫 피칭..다음주 한화 전 선발등판 정조준[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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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던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사직야구장 마운드에서 첫 피칭을 선보였다.
벨라스케즈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은 벨라스케즈의 불펜 피칭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날부터 이날 오후까지 계속된 비로 인해 불펜 대신 메인 마운드에서 투구 연습을 진행했다.
한국 입국 3일차인 벨라스케즈는 이날 투구를 통해 KBO 공인구 체크와 사직구장 마운드 적응 등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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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날 캐치볼로 컨디션을 조율했던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사직야구장 마운드에서 첫 피칭을 선보였다.
벨라스케즈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은 벨라스케즈의 불펜 피칭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날부터 이날 오후까지 계속된 비로 인해 불펜 대신 메인 마운드에서 투구 연습을 진행했다. 벨라스케즈는 약 30개의 공을 던지며 감각을 체크했다.
한국 입국 3일차인 벨라스케즈는 이날 투구를 통해 KBO 공인구 체크와 사직구장 마운드 적응 등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몸 상태 100% 투구는 아니라는 것이 구단 측의 설명.
포수 유강남과 호흡을 맞춘 벨라스케즈의 첫 피칭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김태형 감독은 외야로 나가 뒤쪽에서 벨라스케즈의 구위를 살펴봤고 훈련을 앞둔 야수진들도 그라운드로 나와 새 동료의 피칭을 지켜봤다. 벨라스케즈는 다음주 대전 한화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벨라스케즈는 화요일 감보아에 이어 수요일 등판한다.
사직 마운드에 오른 벨라스케즈의 투구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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