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최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열전 마무리

박현철 2025. 8.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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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열린 전국 '축구꿈나무 대제전' '2025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횡성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횡성 생활체육공원과 문화체육공원, 둔내종합체육공원 등 3곳의 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의 55개 유소년 우수 축구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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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8일 횡성 일원에서 일주일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이날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참가팀 선수들에게 기념메달을 걸어주고 기념촬영했다. 박현철 기자

횡성에서 열린 전국 ‘축구꿈나무 대제전’ ‘2025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횡성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횡성 생활체육공원과 문화체육공원, 둔내종합체육공원 등 3곳의 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의 55개 유소년 우수 축구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무더위속에서도 대한축구협회 감독관 및 심판진의 공정한 경기진행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주최측은 경기장 안전시설과 응급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 기간에 열려 선수단과 함께 횡성을 찾은 가족 등 2000여명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상권을 이용하고, 경기가 없는 낮시간대 횡성호수길, 중앙시장 등을 찾는 등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단은 최신 경기장 시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여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금강대기 유소년대회는 피서철 상경기 활성화 뿐 아니라 축구꿈나무들의 우수한 경기를 볼 수 있는 횡성의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된 만큼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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