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허리시술 감염추정자 감소세…지역 의료기관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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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의 A정형외과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 중 감염추정자가 추가 발견돼 지역사회의 혼란이 가중(본지 8월 7일자 11면·8일자 4면 등)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추정 인원이 점차 줄어들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의료 감염 추정 인원이 1명 추가 발견돼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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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의 A정형외과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 중 감염추정자가 추가 발견돼 지역사회의 혼란이 가중(본지 8월 7일자 11면·8일자 4면 등)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추정 인원이 점차 줄어들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의료 감염 추정 인원이 1명 추가 발견돼 지난 8일 오후 6시 기준 23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6일 기준 18명, 7일 기준 22명, 8일 기준 23명으로 집계되는 등 감염추정 추가 발견 사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퇴원자 역시 지난 6일 기준 2명에서 지난 8일 5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지난 일주일 간 보건당국은 신속 대응하며 추가 피해를 예방 중이다. 강릉시보건소는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지역 내 정형외과의원 9곳과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 중이다. 감염 추정자는 우선 진료 등을 통해 증상이 더 심각해지는 것을 막고 있다. 강릉고려병원도 사고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감염증상으로 온 환자 6명을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6~7월 내 동일 시술을 받은 이들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 중이다. 추가 감염추정자 증가 폭이 줄어든 반면 해당 의료기관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의료 불신·기피’ 등 2차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강릉의료원과 강릉고려병원 등은 “사고와 무관한데 해당 의료기관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아 오해를 받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적절한 대책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사건 발생이 1주일 정도 지나면서 감염추정 환자가 줄어들고 있다”며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며 환자들의 적절한 치료에 보건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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