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준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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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비롯해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옥계항 복합물류기지 조성 등 철도·항만을 중심으로 한 '성장 주도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ITS세계총회 개최 후 시가 국제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옥계 항만 활성화와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철도망 확충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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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미국서 비전·준비 홍보
김 시장 “성장주도 사업 박차”

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비롯해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옥계항 복합물류기지 조성 등 철도·항만을 중심으로 한 ‘성장 주도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내년 10월19~23일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본격 가동하며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90개국의 ITS관련 전문가와 업체 등 20여만명이 찾아 장관회의, 학술회의, 기술전시를 비롯해 각종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따라 시는 총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지난 6월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구성하고 5개 팀 체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세계적인 총회에 지역 문화를 충분히 알릴 수 있도록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자율주행체험, 드론쇼, 야외 기술 시연 등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ITS 세계총회의 메인 행사장이 될 강릉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사업비 12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내년 7월 준공으로 현재 공정률이 30%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대회 성공을 위해 오는 24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ITS세계총회에 참가, 강릉 ITS 비전과 총회 준비를 홍보한다.
시는 또 도시의 성장 축 중 하나인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목표를 두고 기업 유치에 나서 현재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270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
이와함께 항만과 철도를 통한 물류 중심지 도약을 위해 내년에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한 부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옥계항이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전환되면 동해선 철도 등과 연계돼 물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시장은 “ITS세계총회 개최 후 시가 국제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옥계 항만 활성화와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철도망 확충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세계총회 #강릉시 #성공개최 #천연물바이오 #옥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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