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대개편 성공'…'세슈코 영입' 맨유 예상 베스트11

김종국 기자 2025. 8. 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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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세슈코,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세슈코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맨유는 9일 세슈코 영입을 발표했다. 맨유는 '세슈코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세슈코는 지난 2시즌 동안 유럽 5대리그에서 23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21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슬로베니아 대표팀 역대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슈코는 A매치 41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맨유 이적을 확정한 세슈코는 "맨유의 역사는 특별하다. 미래가 기대된다. 우리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을 때 맨유가 다시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맨유는 내가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야망을 실현하기에 완벽한 곳"이라며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배우고 팀 동료들과 교류해 우리 모두 함께 성공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 맨유의 새 시즌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맨유의 공격진에는 세슈코, 쿠냐, 음뵈모가 위치했고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우가르테가 구성했다. 측면에는 도르구와 마즈라위가 위치했고 수비진은 데 리트, 매과이어, 요로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오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맨유 공격진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영국 BBC는 9일 '맨유는 세슈코를 737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6250만파운드에 영입한 쿠냐와 6500만파운드에 영입한 음뵈모에 이어 맨유의 세 번째 주요 공격수 영입이다. 뉴캐슬도 세슈코 영입을 노렸지만 맨유가 영입에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BBC는 '세슈코는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하는 23세 이하 선수 중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벨링엄과 비르츠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세슈코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 중 한 명이자 큰 키를 바탕으로 높은 공중볼 경합 성공률을 기록했다. 중거리 슈팅에서도 위협적인 존재다. 세슈코의 슈팅 중 36.8%, 득점 중 23.1%가 페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 나왔다. 세슈커는 지난 시즌 볼터치의 9.7%가 상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나왔고 이전 시즌과 비교해 17% 증가한 수치다. 세슈코는 양쪽 윙어로 활약할 수도 있고 미드필더진 후방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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