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슬펐던 과거 고백…"JYP 들어가기 싫었다"

문지현 기자 2025. 8. 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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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원더걸스' 될 뻔
"회사가 힘들어져서 데뷔가 붕 떴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JYP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유빈은 최근 유튜브 '유빈의 스포뚜라이뚜'에서 전효성, 양지원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유빈은 "우리가 만난 지 벌써 20년 됐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다들 서로 전보다 많이 예뻐졌다며 즐거워했다. 전효성은 "우리 맨날 다이어트하느라 다 같이 피자집 가서 피자 먹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유빈이 JYP 보단 SM, YG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 유빈 소셜미디어

유빈은 "먹고 남은 피자는 싸왔다. 다이어트하니까 효성이는 일찍 일어나서 먹어야겠다고 했다. 효성이가 맨날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그런 스타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들은 걸그룹 '오소녀' 시절을 이야기했고 유빈은 "회사가 힘들어져서 데뷔가 붕 떴었다. 각자 나부터 해서 뿔뿔이 흩어졌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전효성, 양지원이 '오소녀' 시절을 추억했다. / 유튜브 '스포뚜라이뚜'

오소녀의 해체 후 유빈은 원더걸스로 갔으며 유이는 애프터스쿨,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데뷔를 했고 양지원은 다른 회사 연습생이 됐다가 스피카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효성은 "원더걸스 후보에 유빈과 내가 있었다. 원래 후보가 둘이었다더라"라고 말했다. 유빈은 "영상 보고 뽑으신 거다. 내가 봤을 때 너랑 나랑 키가 비슷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양지원은 "JYP 감성이었던 거다"라고 답했다. 유빈은 정색하며 "내가 JYP 감성은 아니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완전히 뼈 속까지 JYP지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이 JYP 감성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 유튜브 '스포뚜라이뚜'

유빈은 "한 번도 JYP에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난 SM과 YG에 가고 싶었다. '아이러니' 같은 걸 계속할 줄 알았는데 'Tell Me'를 할 줄이야"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전효성과 양지원은 "까맣고 예뻐서 너무 잘 어울렸었다. 혼자 그렇게 생각한 것"이라고 위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귀 막아야겠다", "그래도 원더걸스가 잘 어울려", "걸크러시를 좋아했구나", "양지원 오랜만이다", "전효성 예쁘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구나", "셋이 오소녀였구나", "추억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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