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150kg→72kg 살 빼더니..원어민 수준 '반전 영어 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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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미나 씨가 요즘 유행하는 '부가티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미나 씨는 "Oops... 외로움은 언제나 있는법...이죠"이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편,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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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미나 씨가 요즘 유행하는 '부가티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미나 씨는 "Oops... 외로움은 언제나 있는법...이죠"이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부가티 챌린지'는 노래에 맞춰 운전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면 화면 바깥에서 세게 다리를 뜰어 '슈퍼카'에 탑승한 듯한 연출을 하는 것.
미나 씨는 이와중 유창한 영어로 "내가 솔로인 걸 잊었었다. 아무도 나를 끌어당기지 않아"라며 빵 터져 웃음을 자아냈다.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최근 '몸무게 조작 의혹'까지 불거질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미나 씨는 "죄송합니다. 힘들었습니다. 제가 요 근래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운동도 힘들고 식단도 너무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다"라 고백했지만 이내 "다시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얼른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한편,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후 수지 씨는 달라진 외모는 물론 당뇨까지 완치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수지 씨는 라이브커머스에도 진출, 제2의 인생을 살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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