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두 경기 만에"...MLS 정상빈, 세인트루이스서 시즌 첫 골 성공

이신재 2025. 8. 10.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상빈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정상빈은 10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MLS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헤딩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

골 장면은 에두아르트 뢰벤의 크로스를 사이먼 베처가 골키퍼에게 막힌 후 다시 차올린 공을 정상빈이 머리로 방향을 틀어 넣었다.

이는 정상빈에게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번째 경기이자 올 시즌 17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 애스턴 빌라와의 친선경기에서 출전한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왼쪽). 사진[Joe Puetz-Imagn Images=연합뉴스]
정상빈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정상빈은 10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MLS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헤딩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반 23분 하시엘 오로스코와 39분 주앙 클라우스의 연속골로 2-0 앞선 상황에서 정상빈의 쐐기골로 승부를 굳혔다.

골 장면은 에두아르트 뢰벤의 크로스를 사이먼 베처가 골키퍼에게 막힌 후 다시 차올린 공을 정상빈이 머리로 방향을 틀어 넣었다.

정상빈의 쐐기 골을 더해 내슈빌에 3-1로 승리한 세인트루이스. 사진[연합뉴스]
이는 정상빈에게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번째 경기이자 올 시즌 17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그는 지난달 22일 미네소타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포워드로 70분 출전한 정상빈은 후반 25분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승점 21로 서부 콘퍼런스 14위를 유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