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로 원예작물 병해충 즉각 대응
우귀화 기자 2025. 8.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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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원예작물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로 생육 부진을 겪는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해 병해충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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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기술 지도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최근 진단키트로 원예작물 병해충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원예작물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로 생육 부진을 겪는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진단키트를 활용해 병해충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했다.
고온기에는 개화 불량, 뿌리 활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하기 쉽고 집중호우가 더해지면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차광망 설치, 물관리 등 온도·습도 조절, 배수 정비 등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생육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이변으로 작물 생육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어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