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햇빛·바람 덕분에 연금 받네요” 外
[더 보다 68회 I] "햇빛·바람 덕분에 연금 받네요"
신재생에너지의 확산은 RE100이나 탄소중립과 같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수년 동안 태양광발전소나 풍력발전소는 입지 선정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갈등을 빚어 왔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신재생에너지로 확보된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과 나누도록 하는 것이다. 주민 참여에 따른 이익은 '연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되기도 하고, 직접 투자한 금액에 따라 이윤으로 보상받기도 하고, 주민 공동의 복지로 제공받기도 한다. 물론 주민 참여 사업이 많아지고 규모가 큰 사업이 될수록 일반 전기소비자가 내는 기후환경요금의 부담이 커질 여지도 있다. 한편으로는 기후 위기 문제가 해마다 커지는 와중에, 주민들이 자연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됨으로써 환경 문제에서도 주인의식을 갖게 될 가능성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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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이광열
촬영기자:이정태 오광택
촬영감독:조선기 강우용
편집:김태형
그래픽:장수현
리서처:한혜민 채희주
조연출:심은별 이민철
[더 보다 68회 II] 최저임금 받고 있습니까?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9% 오른 만 320원. 정부 첫 해 인상률로는 IMF 위기 직후였던 김대중 정부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불경기에 인건비 부담까지 커졌다며 불만이고, 노동자들은 고물가에 생계비 부담에 비하면 2.9% 인상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부 청년들은 최저임금이 매년 오르지만, 최저임금조차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을 둘러싼 실태를 취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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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강우용
편집:최민경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채희주
조연출:심은별 이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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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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