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소속 팀장,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김인규 2025. 8. 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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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현직 경찰관의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 유출과 뇌물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원주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경위는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하는 업자 B씨가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고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최근 A 경위를 직위에서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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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찰이 현직 경찰관의 도박사이트 수사 정보 유출과 뇌물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원주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경위는 온라인 도박장을 운영하는 업자 B씨가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고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휴대폰에 남겨진 A 경위와의 통화 녹취에서 범죄 연루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경찰청은 최근 A 경위를 직위에서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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