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바다·해변' 여행지 추천 1위

황만진 2025. 8. 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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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여행자·현지인이 추천한 바다·해변 여행자원 1위 지자체로 꼽혔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삼척시가 바다·해변 여행지 추천율 1위(8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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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삼척】삼척시가 여행자·현지인이 추천한 바다·해변 여행자원 1위 지자체로 꼽혔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삼척시가 바다·해변 여행지 추천율 1위(83.2%)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3계단 상승한 것으로, 이어 경북 울릉군(83.1%), 경남 통영시

덕봉산
맹방해변
삼척해수욕장
장호해변

(80.6%), 전남 신안군(80.4%), 경남 남해군(80.3%) 순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서 삼척시는 해변과 동굴 관광지가 결합돼 복합 해양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내에서는 삼척 외에도 양양, 동해, 강릉, 속초까지 총 5곳이 20위권에 올랐다.

지난 2021년 조사 당시 남해안의 남해·거제·진도·여수, 서해안의 태안·보령 등 남·서해안이 상위권을 차지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삼척시는 ‘물놀이·해양스포츠’ 부문에서도 부산 수영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바다·해변 추천 1위로 떠오르면서 명실상부 바다를 상품으로 한 여행지로 부상한 것이 고무적”이라며 "향후 해수욕·휴양 위주의 정적 콘텐츠에서 서핑·요트·캠핑 등 동적 콘텐츠로 변화하는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수박시설 확충 등이 이어지면, 삼척시만의 브랜드 전략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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