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꾸만 졸려요”…학생 3명중 1명 ‘수면 부족’ 이런 이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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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 3명중 1명은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2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심층분석 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34.9%가 충분하게 자지 못한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9∼17세 아동 3137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 여부와 이유 등을 별도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조사결과 아동의 평균 수면 시간은 7.9시간이었는데 수면 시간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6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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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 시내 학원가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귀가하는 학원버스로 향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20250810224502009bmjd.jpg)
1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23년 아동종합실태조사 심층분석 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34.9%가 충분하게 자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복지부와 보사연이 18세 미만 아동 5743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심층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9∼17세 아동 3137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 여부와 이유 등을 별도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조사결과 아동의 평균 수면 시간은 7.9시간이었는데 수면 시간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65.1%였다.
‘그저 그렇다’(22.0%), ‘충분하지 않다’(10.8%)와 ‘전혀 충분하지 않다’(2.1%) 등 수면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은 34.9%에 달했다.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미국의 수면 재단이 권장하는 연령대별 적정 수면시간은 6∼13세는 9∼11시간, 14∼17세는 8∼10시간 정도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20250810224503317syjt.jpg)
수면 부족 이유를 묻자 ‘학원·과외’(34.3%)를 1순위로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와 채팅 등 휴대전화 사용’(15.5%), ‘숙제나 인터넷 강의 등 가정학습’(15.2%) 순이었다.
이 외에 ‘게임’(14.1%), ‘야간 자율학습’(10.8%), ‘드라마·영화 시청이나 음악 청취’(5.1%)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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