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역사상 최고 이적료 선수 답네"... 바이에른 출신 2003년생 MF 이현주, 포르투갈 데뷔전 데뷔 도움

임기환 기자 2025. 8. 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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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출신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현주가 포르투갈 아로카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현주는 10일(한국 시간)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AVS와의 2025-2026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알폰소 트레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2군과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임대 생활을 거친 이현주는 올여름 150만 유로(약 25억원)에 아로카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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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 출신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현주가 포르투갈 아로카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현주는 10일(한국 시간)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AVS와의 2025-2026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알폰소 트레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왼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트레사가 문전에서 헤더로 매듭지으며 아로카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로카는 이현주의 활약에 힘입어 AVS를 3-1로 완파하며 성공적인 새 시즌 스타트를 보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2군과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임대 생활을 거친 이현주는 올여름 150만 유로(약 25억원)에 아로카로 이적했다. 1951년 창단해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 아로카 역사상 최고액이다. 그리고 데뷔전부터 포르투갈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향상시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현주에게 팀 내 2번째로 높은 8.1점을 매겼다. 최고 평점은 이날 멀티골을 넣은 트레사가 (8.8점)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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