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로 5연승 ‘실패’한 김은중 감독 “집중력과 미세한 부분의 차이”[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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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의 차이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수원 시장께서 원정까지 선수단에 힘을 주기 위해 오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쉽다. 홈에서 울산HD를 상대하는데 승점을 딸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우리가 집중력이나 간절한 부분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한다. 먼저 실점하고 2골을 넣고 뒤집은 건 칭찬하고 싶지만, 어려워도 지켜냈어야 했다. 집중력의 차이로 후반 실점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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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박준범기자] “집중력의 차이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 2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5연승에 실패한 수원FC(승점 28)는 10위 제자리걸음 했다.
수원FC는 킥오프 1분 만에 선제 실점했으나 전반 추가시간에만 내리 2골을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다소 고전했고 주민규와 김준범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수원 시장께서 원정까지 선수단에 힘을 주기 위해 오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쉽다. 홈에서 울산HD를 상대하는데 승점을 딸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우리가 집중력이나 간절한 부분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한다. 먼저 실점하고 2골을 넣고 뒤집은 건 칭찬하고 싶지만, 어려워도 지켜냈어야 했다. 집중력의 차이로 후반 실점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공격수 싸박이 이날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 감독은 “싸박은 충분히 스트라이커로서 역할을 다했다. 싸박이 득점하다 보니 의존하는 부분도 있다. 주변에 있는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해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수원FC는 후반 들어 득점하지 못했다. 안드리고가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김 감독은 “미세한 차이에서 우리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고 상대는 득점했다.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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