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한화 김경문 감독 “빠른 적응력 보여준 손아섭 칭찬하고파” [SS잠실in]

박연준 2025. 8. 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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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손아섭(37)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67) 감독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집중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찬스에서 중요한 타점을 올려주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손아섭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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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손아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한화가 손아섭(37)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67) 감독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에 5-4로 이겼다. 3연패 탈출했다. 1,2차전 내리 졌는데 다행히 3차전에서는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집중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칭찬했다.

문동주가 엄지척을 들어 보인 모습. 사진 | 한화 이글스


이날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6이닝 5안타 5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두산전부터 4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 이상 투구다. 또 이날 승리로 시즌 9승을 챙겼다. 개인 최다승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23년 기록한 8승이다.

김 감독은 “문동주가 6이닝 동안 자기역할을 잘 소화해주었고, 중요한 순간 좋은 수비가 나왔다”고 박수를 보냈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찬스에서 중요한 타점을 올려주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손아섭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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