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K리그1 득점왕 경쟁 다시 시작' 주민규, "팀에서 묵묵하게 기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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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주민규가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득점왕 경쟁을 불을 지폈다.
주민규는 K리그1 11골로 12득점 1위 전북현대 전진우와 득점왕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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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주민규가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잠시 김천상무에 내줬던 K리그1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전이 반가운 건 주민규의 득점포다.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득점왕 경쟁을 불을 지폈다.
주민규는 경기 후 "얼마나 간절했는지 보여준 것 같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조금은 힘들었다. 득점하지 못하면서 팀 성적이 좋지 않아서 씁쓸했다. 이겨낼 수 있었던 건 팀에서 묵묵하게 기다려줬다"며 미소를 지었다.
주민규는 K리그1 11골로 12득점 1위 전북현대 전진우와 득점왕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몸, 경기력 관리 등 돌아봤다. 이러한 경험이 있어서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며 분위기 반전에 대한 배경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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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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