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대전의 짜릿한 안방 승리' 황선홍 감독 "긍정적이지만, 높은 점수를 못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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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황선홍 감독은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안방에서 무기력한 모습이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수행했다. 홈에서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순식간에 2실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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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황선홍 감독은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잠시 김천상무에 내줬던 K리그1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안방에서 무기력한 모습이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수행했다. 홈에서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의 반가운 건 주민규의 득점포다.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득점왕 경쟁을 불을 지폈다.
황선홍 감독은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만 한다. 끝나고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하더라. 믿어보겠다"고 언급했다.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순식간에 2실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다행히 2골을 추가로 만들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에 대해서는 "경기를 잘 풀어가다가 어이없게 실점했다. 점수 신경 쓰지 말고 우리의 플레이를 냉정하게 보여주자고 말했는데 선수들도 의지가 있었다. 승리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높은 점수는 못 주겠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를 기준으로 삼아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전의 수문장 이창근은 경기 중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체되면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이 조금 심한 것 같다.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손가락이 골대와 부딪혔다. 골절이 있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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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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