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태업논란’ 흔들린 광주, 포항에 0-1 뼈아픈 패배…4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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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30, 광주)의 태업논란에 광주FC 전체가 흔들린다.
광주FC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포항에 0-1로 패했다.
광주(8승8무9패, 승점 32점)는 4경기 연속 무승으로 7위로 떨어졌다.
광주는 공격수 아사니가 이란 프로리그 에스테그랄 조기 이적을 요구하며 태업을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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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아사니(30, 광주)의 태업논란에 광주FC 전체가 흔들린다.
광주FC는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에서 포항에 0-1로 패했다. 승점 38점의 포항은 4위로 올라섰다. 광주(8승8무9패, 승점 32점)는 4경기 연속 무승으로 7위로 떨어졌다.
광주는 공격수 아사니가 이란 프로리그 에스테그랄 조기 이적을 요구하며 태업을 하고 있는 상황.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아사니는 훈련복귀를 선언했지만 아무래도 팀 분위기를 크게 흐렸다.

4-4-2의 광주는 헤이스, 신창무 공격에 정지훈, 이강현, 최경록, 오후성의 중원이었다. 심상민, 민상기, 변준수, 조성권 수비에 골키퍼 김경민이었다.
포항은 3-4-3으로 맞섰다. 조르지, 이호재, 홍윤상 공격에 어정원, 오베르단, 기성용, 강민준의 미드필드였다. 박승욱, 전민광, 신광훈의 스리백에 골키퍼 황인재였다.
포항은 후반 48분 추가시간 홍윤상의 극적인 골이 터졌다. 포항 특유의 티키타카 후에 홍윤상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기성용은 K리그 통산 200경기에 출전에 의미를 더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허리부상으로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광주는 후반 35분 최근 영입한 프리드욘슨까지 투입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지 못하고 무너졌다. 광주는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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