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세 방' SSG, 2연승으로 4위 수성…3위 롯데는 3연패

전영민 기자 2025. 8. 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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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4위를 지켰습니다.

SSG는 오늘(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10대 1로 승리했습니다.

SSG 선발 김건우는 5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롯데 선발 박세웅은 5.2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7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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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조형우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4위를 지켰습니다.

SSG는 오늘(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10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거둔 SSG는 4위를 지켰고 3위 롯데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SSG는 3회초 2아웃 1, 2루에서 최정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초 2아웃 1, 2루에서는 조형우가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4대 0으로 앞섰습니다.

6회에는 최지훈의 솔로홈런에 이어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월 3점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8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SSG는 8회에도 2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SSG 포수 조형우는 4타수 4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SSG 선발 김건우는 5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롯데 선발 박세웅은 5.2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7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롯데는 9회말 노진혁이 솔로홈런을 날려 영패를 면했습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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