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9회 끝내기 안타…키움, 두산전 홈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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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임지열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전 홈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키움은 오늘(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4대 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키움은 3대 3으로 맞선 9회 1아웃 후 박주홍이 두산 투수 김택연 쪽으로 빗맞은 느린 땅볼을 굴렸는데, 김택연은 이를 잡아 1루에 악송구하면서 박주홍이 2루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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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임지열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전 홈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키움은 오늘(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4대 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키움은 3대 3으로 맞선 9회 1아웃 후 박주홍이 두산 투수 김택연 쪽으로 빗맞은 느린 땅볼을 굴렸는데, 김택연은 이를 잡아 1루에 악송구하면서 박주홍이 2루까지 갔습니다.
두산 배터리는 1번 타자 송성문을 고의 볼넷으로 내보내고 임지열과 대결을 택했습니다.
임지열은 김택연의 초구를 공략, 좌익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끝내기 2루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9회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임지열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날 KBO리그 71번째로 1천500경기 출장을 채웠던 최주환은 역대 74번째 2천 루타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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