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포기 안 했다!’ 한화, ‘손아섭 2타점+문동주 KKKKK 역투’ 앞세워 선두 LG 4연승 저지&3연패 탈출…2G 차 추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가 연패를 마감하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를 5-4로 제압했다.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는 94개의 공을 뿌리며 6이닝을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3패)을 수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연패를 마감하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를 5-4로 제압했다.
이로써 3연패에서 벗어난 2위 한화는 61승 3무 42패를 기록했다. 선두 LG(65승 2무 42패)와의 승차는 2경기. 반면 4연승이 좌절된 LG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이에 맞서 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1루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손주영.
기회는 LG에게 먼저 다가왔다. 2회말 김현수의 우전 안타와 천성호의 우전 안타, 이주헌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연결된 것. 단 박해민이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서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한화는 3회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안치홍의 2루수 방면 내야 안타와 최재훈의 1루 방면 땅볼 타구에 나온 상대 1루수의 실책, 하주석의 희생 번트로 완성된 1사 2, 3루에서 손아섭의 2루수 땅볼에 안치홍이 홈을 밟았다.

LG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6회말 문성주의 볼넷과 오스틴의 좌중월 2루타로 연결된 무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2루수 땅볼에 문성주가 득점했다. 이어 김현수의 2루수 땅볼에 오스틴도 홈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연패 탈출을 향한 한화의 열망은 컸다. 하주석의 우전 안타와 손아섭의 볼넷, 상대 투수의 폭투로 완성된 무사 2, 3루에서 리베라토가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렸다. 이후 문현빈의 1루수 땅볼에는 손아섭마저 홈을 밟았다.


여유가 생긴 한화는 9회초 한 발 더 달아났다. 심우준이 좌전 2루타를 친 뒤 손아섭의 희생 번트로 3루에 안착하자 리베라토가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다급해진 LG는 9회말 신민재의 1타점 우중월 적시 2루타와 문성주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그렇게 한화는 길었던 연패를 마감하게 됐다.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는 94개의 공을 뿌리며 6이닝을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3패)을 수확했다. 이어 박상원(홀, 1이닝 무실점)-김범수(홀, 1이닝 무실점)-김서현(세, 1이닝 2실점)이 등판한 가운데 타선에서는 단연 손아섭(3타수 1안타 2타점)이 빛났다. 이 밖에 이진영(4타수 2안타)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결승 타점의 주인공은 리베라토(3타수 무안타 2타점)였다.
LG는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우완 불펜 자원 장현식(0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실점)의 부진이 뼈아팠다. 시즌 3패(3승 10세이브 3홀드)째. 타선도 8안타 4득점에 그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대 주장’ KG, 결국 JYP와 결별...“원만히 상호 합의...미래 응원” (공식) [전문] - MK스포츠
- 구혜선 “미디어서 안재현과 이혼 언급은 2차 가해...당장 중단되길” [전문] - MK스포츠
- 이현이, 하와이서 등판 연출한 튜브탑룩…‘휴가 여신’ 출근 완료 - MK스포츠
- ‘탄수화물 끊은’ 기은세, 루프탑서 뽐낸 마네킹 몸매…저탄고지 1개월 결과 - MK스포츠
- ‘황희찬 이적설’ 韓 PL 전멸 위기, ‘HERE WE GO’ 확인까지…“올 여름 울버햄튼 떠날 수도, 2개
- 역투하는 김서현 [MK포토] - MK스포츠
- 리베라토 ‘달아나는 희생타’ [MK포토] - MK스포츠
- 심우준 ‘2루타 세리머니’ [MK포토] - MK스포츠
- ‘4경기 3골’ 후반기 스틸야드 간판스타는 홍윤상! 포항, 홈 광주전 1-0 승리···‘기성용은 상
- 역투하는 김범수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