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고지원도 해냈다…'자매 우승'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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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에서 고지원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해, 언니 고지우 선수에 이어서 동생까지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버디 폭격기'로 불리는 언니 고지우는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통산 3승이 있지만, 동생 고지원은 아직 우승이 없었는데요.
마지막 홀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멋진 샷을 날리자 언니가 이렇게나 기뻐하네요.
마침내 첫 승을, 그것도 고향 제주에서 거둔 고지원은 언니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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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에서 고지원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해, 언니 고지우 선수에 이어서 동생까지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버디 폭격기'로 불리는 언니 고지우는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통산 3승이 있지만, 동생 고지원은 아직 우승이 없었는데요.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고지원은 윤이나, 노승희와 챔피언조 경쟁에서 흔들림 없이 선두를 지켜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멋진 샷을 날리자 언니가 이렇게나 기뻐하네요.
마침내 첫 승을, 그것도 고향 제주에서 거둔 고지원은 언니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습니다.
이로써 박희영·박주영 자매에 이어 역대 2번째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나왔고, 자매가 같은 시즌에 우승한 건 최초입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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