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9경기 연속 안타…KT 2연승 보인다!

전영민 기자 2025. 8. 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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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앞두고 부상과 부진에 발목을 잡혔던 KT의 거포 강백호 선수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장타로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8월 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KT 강백호는 오늘(10일)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강백호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새 외국인 투수 패트릭의 활약 속에,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KT가 2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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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FA를 앞두고 부상과 부진에 발목을 잡혔던 KT의 거포 강백호 선수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원한 장타로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8월 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KT 강백호는 오늘(10일)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2회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득점을 올린 데 이어, 3회 안현민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자 우중간을 꿰뚫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강백호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새 외국인 투수 패트릭의 활약 속에,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KT가 2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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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와 2위 한화는 중반까지 대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적 후 4경기째 나선 손아섭이 2타점을 올리며 한화가 먼저 기선을 잡았고, LG가 6회 오스틴의 2루타로 만든 노아웃 2-3루 기회에서 2점을 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화가 7회 리베라토의 희생플라이와 손아섭의 묘기 같은 슬라이딩으로 점수를 뽑아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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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9회 말에 터진 임지열의 생애 2번째 끝내기 안타로 두산을 꺾고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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