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8억’ FW, 맨유 생활 쉽지 않네…친선전서 평점 6.3점 부진→벌써 ‘조롱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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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브라이언 음뵈모(25)가 개막도 전에 조롱받고 있다.
음뵈모가 친선전에서 침묵하자, 안티 팬들은 합성 사진을 만들어 그를 비난했다.
이 매체는 음뵈모의 모습을 희화화하며 그를 조롱했다.
음뵈모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그를 향한 비난과 조롱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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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브라이언 음뵈모(25)가 개막도 전에 조롱받고 있다. 음뵈모가 친선전에서 침묵하자, 안티 팬들은 합성 사진을 만들어 그를 비난했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50분(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 친선전에서 1-1로 90분을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초반 코너킥에서 실점했지만, 상대 자책골로 경기 균형을 맞혔다.
이 경기는 음뵈모의 올드 트래퍼드 비공식 데뷔전이었다. 음뵈모는 메이슨 마운트(26), 마테우스 쿠냐(26)와 삼각 편대를 이뤄 맨유 공격을 담당했다. 다만 아직 경기력이 온전히 올라오지 않은 듯 보였다. 세트피스에서 유의미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지만, 새 동료들과 호흡이 온전하지 않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74분 동안 뛴 음뵈모에게 평점 6.3점을 줬다. 선발로 뛴 맨유 선수 11명 중 가장 저조한 평가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음뵈모는 슈팅 0회, 패스 성공 25회(성공률 86%), 드리블 성공 0회, 지상 볼 경합 성공 2회에 그쳤다. 유일하게 긍정적인 건 크로스를 4번 시도해 모두 성공했다.
음뵈모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자, 축구 매체 ‘노 콘테스트 프림’은 음뵈모를 조롱했다. 이 매체는 음뵈모의 모습을 희화화하며 그를 조롱했다. 사진 속 음뵈모의 모습은 풍선처럼 과도하게 살진 모습이었다.
음뵈모의 맨유 생활은 만만치 않을 거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맨유는 그만큼 안티도 많다. 지난 시즌 맨유가 15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그 강도가 심해졌다. 이번 시즌 반드시 반등이 필요한데, 음뵈모가 이를 이끌어야 한다. 음뵈모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그를 향한 비난과 조롱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음뵈모는 이번 여름 브렌트포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20골과 7도움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에 맨유는 7,100만 파운드(약 1,328억 원)를 지출해 그를 영입했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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