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승격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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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9호인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위해 지난 2023년 9월 국가유산청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2024년 1월 문화재청 국가무형유산 신규 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현지조사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15년과 2019년에도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에 도전했으나 두 번 모두 '부결'돼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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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에 청신호가 켜졌다.
두 차례 승격 심사에서 ‘부결’된 가야진용신제가 세 번째 도전에서 ‘재심의를 위한 보류’ 통보를 받자 양산시는 현재 재심의 보완 자료 준비에 한창이다.

가야진용신제 의식의 하나로 용당(낙동강)에서 용신에게 돼지를 제물로 바치고 있다./양산시/
시는 지난 2015년과 2019년에도 가야진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에 도전했으나 두 번 모두 ‘부결’돼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올해는 ‘보류’ 판정을 받아 재심의를 위해 자료를 보완하고 제기된 문제를 충분히 소명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달 중 보완자료를 제출해 9월께 재심의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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