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고공농성 반년…손인사로 나누는 ‘연대와 희망’[포토뉴스]

정효진 기자 2025. 8.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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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고진수 관광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이 10일 자신의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들에게 쿨토시를 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위 사진). 고 지부장이 털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두르고 지난 2월13일부터 시작한 고공농성은 폭염 속에서 반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등 고 지부장과 연대하는 시민들은 이날 대형 얼음 온몸으로 녹이기, 아이스버킷 등 ‘고공의 온도를 낮춰라’ 행사를 열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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