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10만 원대 '미피 캐릭터 티셔츠'…방송 후 전 사이트 품절 카더가든 "재앙이야" 이후 SNS 팔로워도 2만 돌파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27세 방산연구원 김상호 씨가 착용한 반팔 티셔츠가 온라인에서 '재앙의 반팔티'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티셔츠가 20만 원대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네덜란드 스트리트 브랜드의 '블랙 미피 풋웨어 티셔츠'로 정가는 10만 원 초반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전 사이트 품절 상태다.
이 반팔티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프로그램 속 '메이크오버' 과정에서 주목받았다. 출연자들의 변화를 돕는 패널 중 한 명인 가수 카더가든은 김상호 씨가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고 하자 단호하게 "재앙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들끼리 '아까 토끼 티 입은 사람 봤어? 에휴 토끼가 불쌍하더라'고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김상호 씨는 방송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아직 게시물은 올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팔로워 수는 2만 명을 돌파했으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이승찬, 강현규, 노재윤, 하정목, 김여명을 팔로우 중이다.
한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로 김상호 씨는 데이트 후 맛있게 음식을 먹는 '먹방' 장면 등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해당 프로그램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