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운동선수가족캠프’ 구상… 학부모연대와 현장 개선 첫 간담회 진행

신창윤 2025. 8. 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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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창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회장이 ‘운동선수가족캠프’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가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와 함께 ‘운동선수가족캠프’ 개최를 위한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10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김창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회장은 지난 8일 간담회를 열어 ‘체육 현장 개선과 한국 체육 선순환의 출발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운동선수·부모·지도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과 한국 체육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원성 회장은 “한국 체육의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운동선수 가족캠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1천410만 경기도에서 먼저 실현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우 회장은 “운동선수가족캠프는 선수들의 정신적·정서적 회복과 가족·지도자 간의 신뢰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경기도에서 이 사업이 가장 먼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이원성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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