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홈런왕' SSG 최정, 통산 4300루타 달성…역대 2번째

김희준 기자 2025. 8. 10.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통산 홈런왕' 최정(SSG 랜더스)이 통산 43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10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안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4299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최정은 이로써 4300루타를 채웠다.

최정은 KIA 타이거즈 최형우(4368루타)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통산 4300루타 고지를 점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13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500호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5.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통산 홈런왕' 최정(SSG 랜더스)이 통산 43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10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안타를 때려냈다.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롯데 선발 박세웅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노려쳐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4299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최정은 이로써 4300루타를 채웠다.

최정은 KIA 타이거즈 최형우(4368루타)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통산 4300루타 고지를 점령했다. 오른손 타자로는 최초다.

최정은 통산 홈런 부문에서는 509홈런으로 1위에 올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