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와이파이7’ 시범서비스…1.5배 속도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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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와이파이보다 1.5배 빠른 와이파이 7(WiFi-7)이 올해 안으로 전국 시내버스에 도입된다.
SK텔레콤은 시내버스에 5G·LTE 통신 기반의 와이파이 7을 도입하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 품질 개선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5G·LTE 백홀(네트워크 주요 경로) 기반의 와이파이 7 장비(AP·와이파이 지원 장비와 네트워크 연결 장비)를 기존 버스공공와이파이 임차운영 2차, 3차 사업에 적용해 품질을 고도화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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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와이파이보다 1.5배 빠른 와이파이 7(WiFi-7)이 올해 안으로 전국 시내버스에 도입된다.

SK텔레콤은 시내버스에 5G·LTE 통신 기반의 와이파이 7을 도입하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 품질 개선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버스공공와이파이 사업 일환이다. 5G·LTE 백홀(네트워크 주요 경로) 기반의 와이파이 7 장비(AP·와이파이 지원 장비와 네트워크 연결 장비)를 기존 버스공공와이파이 임차운영 2차, 3차 사업에 적용해 품질을 고도화하는 게 핵심이다.
SKT는 지난 5월 서울 및 경기 권역의 시내-간선(파랑), 시내-지선(초록), 광역버스(빨강) 등 총 100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SKT는 시범 서비스 운영 중간 점검 결과, 최초 설치 간 품질 측정 시 다운로드 속도가 평균 1.5배 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6·6E 장비를 처음 적용했을 때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429Mbps였지만 와이파이 7 장비 최초 적용 후에는 노선별 715~1003Mbps를 기록했다. 와이파이 7은 기존 와이파이 6·6E보다 전송 속도가 빠르고 지연시간이 단축된다.
와이파이 7은 2.4㎓, 5㎓, 6㎓ 등 주파수 대역을 동시 지원해 더 많은 장치가 서로 간섭 없이 빠르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대역폭(채널폭)도 와이파이 6·6E의 2배인 320㎒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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