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의 침묵, 너무 걱정마세요”…황선홍은 베테랑 골잡이를 믿는다 [SD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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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시즌 초반만 해도 전북 현대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7~8월을 포함해 최근 리그 8경기에서 대전하나는 1승(5무2패)에 그쳤다.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만난 수원FC도 솔직히 버거웠다.
대전하나가 침체된 시점과 거의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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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압도적 선두 전북(승점 57)와 격차는 벌어졌고, 오히려 중위권 팀들이 맹렬히 추격해왔다.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홈경기에서 만난 수원FC도 솔직히 버거웠다. 수원FC는 24라운드까지 승점 28로 10위에 랭크됐으나 최근 파죽의 4연승을 달려왔다.
속출한 부상과 큰 폭의 선수 변화 등 부진엔 여러 원인이 있으나 빼놓을 수 없는 건 국가대표 골잡이 주민규의 침묵이었다. 이날 수원FC전 이전까지 10골·2도움을 올린 그는 7경기 동안 골맛을 보지 못했다. 5월 31일 FC안양전부터 득점이 끊겼다. 대전하나가 침체된 시점과 거의 맞물린다.
답답한 상황이나 황 감독은 긍정적인 면을 먼저 봤다. “변화가 있었고, 조직력을 다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던 그는 “보다 적극적인 플레이와 볼 경합에서의 과감함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주민규를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역 시절 한국축구 최고의 골잡이로 명성을 떨친 황 감독은 누구보다 ‘득점 못하는’ 공격수의 고충을 잘 이해한다. “선수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팀 전체에 문제가 있다. 합이 맞으면 힘도 생긴다”던 황 감독은 “공격수가 매 경기 골을 넣는 건 쉽지 않다. (주)민규는 스스로 냉정히 상황을 짚고 있다. 물꼬가 트일 때도 됐다”며 힘을 실어줬다.
반대의 측면에서 최근 3경기 4골을 몰아친 수원FC 최전방 스트라이커 싸박도 화제가 됐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아스널(잉글랜드)로 향한 요케레스와 비교할 정도로 최근 페이스가 대단하다. 황 감독은 “싸박의 탄력을 제어해야 한다. 템포를 늦춰주는 협력 수비로 막겠다. 힘이 워낙 좋아 일대일 싸움으론 당해내기 어렵다”며 경기 전략을 살짝 공개했다.
대전|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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