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다르다' 여름에는 위즈파크로! KT, 다시 한 번 '구단 최초' 9G 연속 매진 행진

이종서 2025. 8. 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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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 팬들이 워터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7.26/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수원 KT위즈파크가 다시 한 번 만원관중을 이뤘다.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 개시 약 20분을 앞둔 오후 5시40분. 1만87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올 시즌 KT의 18번째 매진 행진. 아울러 지난달 18일 이후 9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이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으로 이어지는 빅매치. 여기에 KT는 지난 7월17일부터 2025 Y워터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야구장 '워터 페스티벌'은 KT가 최초로 진행한 행사.

가수 지원, 모델 이시안, 아이돌 그룹 킥플립의 주왕과 민제, 하이키의 리이나와 휘서가 시구 및 시타자로 섭외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에버랜드 밤밤클럽, 힙합 DJ 특별공연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KT의 9경기 연속 매진은 구단 최다. 종전 기록은 지난 5월 30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6월6일 SSG 랜더스전까지 이어진 4경기 연속이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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