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5라운드 대전-수원 맞대결, 양 팀 감독 "선수 부담 덜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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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가 8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격돌을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양 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과 김은중 감독 모두 선수단의 심리적 압박감을 최소화하려는 배려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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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양 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과 김은중 감독 모두 선수단의 심리적 압박감을 최소화하려는 배려심을 드러냈다.
△ 수원FC 김은중 감독의 발언
최근 4경기 연속 승리로 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은중 감독은 "신규 영입선수들의 강한 의욕과 동기가 팀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모든 역량을 발휘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승리 시 8위 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팀원들과는 리그 순위보다 상대팀 분석과 전술적 접근방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며 현실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윌리안과 싸박의 조합에 대해서는 "윌리안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용한 결과, 싸박의 골 결정력 향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의 발언
팀 내 신구 선수들 간의 호흡 문제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아직 조율 과정이 진행 중이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새 외국인 선수 주앙 빅토르에 대해서는 "돌파력과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변화 창출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규의 골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개별 선수의 문제라기보다는 새로운 팀원들과의 호흡 조율이 핵심이며, 모든 경기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며 선수를 감싸 안았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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