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명단 제외’ 이정효 감독 “‘아프다’고 해서 빠진 것”···“지금은 광주 선수, 차주부터 훈련 복귀한다” [MK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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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아프다'고 해서 훈련을 못했다. 다음 주부터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사니는 광주 FC 선수다." 광주 이정효 감독의 얘기다.
이 감독은 "아사니는 현재 광주 선수"라고 강조했다.
에스테그랄은 아사니 영입 발표 시점을 광주와 논의하지 않았다.
이어 "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아사니도 선수들과 잘 지내고 있다. 아사니는 다음 주 상황을 지켜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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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아프다’고 해서 훈련을 못했다. 다음 주부터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사니는 광주 FC 선수다.” 광주 이정효 감독의 얘기다.
광주는 8월 10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는 4-4-2 포메이션이다. 헤이스, 신창무가 전방에 선다. 이강현, 최경록이 중원을 구성하고, 정지훈, 오후성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민상기, 변준수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심상민, 조성권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이 감독은 “아사니는 현재 광주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가 되면 경기에 내보낼 것이다. 그게 아니면 못 나간다. 아사니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했다.
아사니를 향한 질문이 쏟아진 데는 이유가 있다.
이란 프로축구 1부 리그 에스테그랄 테헤란 FC는 4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사니 영입을 발표했다. 아사니가 당장 에스테그랄 유니폼을 입는 건 아니다. 아사니와 광주의 계약은 올해 12월까지다.
에스테그랄은 내년 1월 아사니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는 것이다.

에스테그랄은 아사니 영입 발표 시점을 광주와 논의하지 않았다. 에스테그랄은 광주와의 협의 없이 아사니의 합류를 발표했다.
더 큰 문제는 아사니가 일으켰다.
아사니는 에스테그랄의 발표가 있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SNS를 활용해 기쁨을 표출했다. 아사니는 자신의 SNS에 에스테그랄의 상징색인 푸른색에 하트를 더했고, 현지 에이전트와 에스테그랄 관계자와의 영상 통화 사진을 올리며 ‘형제들 고마워’란 인사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감독은 “아사니가 팀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려고 한 의도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팀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아사니도 선수들과 잘 지내고 있다. 아사니는 다음 주 상황을 지켜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포항=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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