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FR 성적은?…고지원·방신실·박현경·황유민·박성현·윤이나·유현조·고지우 [KLPGA]

하유선 기자 2025. 8.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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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진행됐다.

3라운드에서 고지원, 최민경, 임희정 3명이 6언더파 66타를 적었고, 최종라운드에선 이가영이 작성한 6언더파 66타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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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프로. 함께 경쟁한 윤이나, 박성현, 박현경, 유현조, 방신실, 황유민, 노승희, 고지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고지원이 첫 우승 달성과 함께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나흘 동안 1라운드에서 이세희, 이다연, 한아름 3명이 8언더파 64타를 쳤고, 2라운드에선 윤이나 혼자 8언더파 64타를 써냈다.



3라운드에서 고지원, 최민경, 임희정 3명이 6언더파 66타를 적었고, 최종라운드에선 이가영이 작성한 6언더파 66타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고지원처럼 나흘 내리 60대 타수를 친 노승희가 합계 19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윤이나는 2타를 줄여 3위 자리를 지켰고, 이날 4타를 줄인 이다연과 동률을 이뤘다.



 



이가영은 최종일 선전에 힘입어 10계단 도약한 단독 5위(16언더파)로 마쳤다. 김수지와 김민선7, 박지영, 이세희, 한진선 5명이 공동 6위(15언더파)를 형성했다.



최종라운드에서 5타씩 줄인 박성현과 한아름이 공동 11위(14언더파)로 14계단 상승했고, 문정민과 이승연도 같은 순위다.



 



황유민과 임희정, 성유진은 3타씩 줄여 공동 15위(13언더파)를 유지했다. 



'톱5' 진입을 기대한 루키 송은아는 1타를 잃어 공동 20위(12언더파)로 16계단 하락했다. 조아연과 김우정, 최민경도 20위 그룹에 포함됐다.



 



시즌 3승에 도전했던 방신실은 공동 25위(11언더파)로 마쳤고, 박혜준은 7계단 밀리면서 공동 30위(10언더파)를 기록했다.



혹서기 휴식기 후 경기력이 달라진 유현조는 공동 33위(9언더파)로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



 



동생 고지원의 첫 우승을 누구보다 기뻐한 고지우는 공동 41위(8언더파)로 마무리했다.



기대를 모았던 박현경은 이번주 선두권에 진입하지 못한 채 공동 53위(6언더파)로 아쉬움을 남겼다.



 



장타자 이동은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하위에서 벗어난 공동 61위(3언더파)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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