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련, 청주시 도심 물길 조성 반발

심충만 2025. 8. 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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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물을 끌어 올려 도심 소하천의 유량을 늘리는 청주시의 '도심 물길 조성 사업'을 두고,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자연 흐름을 거스르는 인위적 물길 조성은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파괴할 거라며, 폭우와 범람에 대비해 지류 하천 공간을 그냥 두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도심 열섬 현상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무심천 물을 끌어 월운천과 낙가천, 영운천 등 3개 하천에 흘려보내는 도심물길 조성 사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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