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9월부터 원도심 중부·황오→ 황오동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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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원도심에 인접한 중부동과 황오동이 9월부터 황오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경주시는 양 지역 행정동 통합을 앞두고 자생단체 간 합동 상견례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광해·정지운 통합추진위원장과 17개 단체 대표 등 80명이 참석해 상호 화합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거 인구가 줄면서 규모가 축소된 양 지역은 지난 2019년 주민 건의로 본격적인 통합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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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원도심에 인접한 중부동과 황오동이 9월부터 황오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경주시는 양 지역 행정동 통합을 앞두고 자생단체 간 합동 상견례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광해·정지운 통합추진위원장과 17개 단체 대표 등 80명이 참석해 상호 화합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거 인구가 줄면서 규모가 축소된 양 지역은 지난 2019년 주민 건의로 본격적인 통합이 추진됐다.
현재 구 경주여중 부지에 사업비 83억7000만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하고 있다. 공식 업무 일정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자원을 결집해 효율적이면서 질 높은 행정을 실현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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