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한화에어로 매수…'호실적' 산일전기도 관심

전범진 2025. 8. 10.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 고수들이 카카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집중 매수했다.

두 번째로 많이 매수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식 보유 잔액 10억원 이상 고객은 삼성전자를 110억원어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96억원어치, 한국전력을 6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투자 고수와 부자 고객이 모두 매수한 종목은 한전과 SK하이닉스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켓 PRO 부자들의 추천종목

투자 고수들이 카카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집중 매수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에이피알과 산일전기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10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4~8일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카카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같은 기간 카카오 주가는 15.16% 급등했다. 실적 발표 이후 19개 증권사 중 11곳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두 번째로 많이 매수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다. 올 들어 주가가 174% 넘게 올라 시가총액 5위를 차지했는데 지난주에는 방산주 고밸류에이션 논란 속에 6.18% 하락했다. 에이피알은 매수 순위 3위에 올랐다. 산일전기도 매수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액 자산가는 안정성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갖춘 대형주를 주로 사들였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식 보유 잔액 10억원 이상 고객은 삼성전자를 110억원어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96억원어치, 한국전력을 6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투자 고수와 부자 고객이 모두 매수한 종목은 한전과 SK하이닉스였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