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값 불안 이어지자…정부 "마른김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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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찬으로 꼽히는 김의 가격이 고공행진하자 해양수산부가 마른김 비축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마른김 비축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김 가격이 뛰어오르자 비축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했다.
마른김 가격은 지난해 봄부터 급등해 1년6개월 동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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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찬으로 꼽히는 김의 가격이 고공행진하자 해양수산부가 마른김 비축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마른김 비축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김 가격이 저렴할 때 사들여서 보관했다가 가격이 오르면 시중에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해양수산부가 비축하는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 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과 천일염이다. 김, 광어, 우럭 등 양식 품목은 생산량 예측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비축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김 가격이 뛰어오르자 비축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했다. 마른김 가격은 지난해 봄부터 급등해 1년6개월 동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마른김 평균 소매 가격은 10장당 1347원으로 평년(952원)보다 41.5% 높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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