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에 우대금리…농협은행 예금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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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소방·경찰·해양경찰을 위해 출시한 'NH 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이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연 2%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제복 공무원을 위한 특별 금융상품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농협은행에서 우수 제복 공무원인 'NH히어로'로 선정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일부 경찰관이 시상식에서 받은 포상금을 공익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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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소방·경찰·해양경찰을 위해 출시한 ‘NH 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이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 농협은행은 제복 공무원을 위한 상생금융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이 6월 30일 5000억원 한도로 출시한 ‘NH 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이 지난 4일 모두 팔렸다. 이 상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공익형 예금 상품으로 기획됐다. 기본금리 연 2.48%에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게 0.1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했다. 광복 80주년 기념 우대 금리(0.10%포인트)와 비대면 가입 우대 금리(0.05%포인트)를 추가로 받으면 최고 연 2.78%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부 활동이 많아 금융 정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제복 공무원을 위해 발로 뛰는 마케팅도 선보였다. 지난 한 달간 서울 서대문경찰서, 경남 진주경찰서 등 제복 공무원 근무지 아홉 곳에 응원 커피차를 보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연 2%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제복 공무원을 위한 특별 금융상품 수요가 늘었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예금 상품 완판을 계기로 제복 공무원을 위한 기부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상품 판매 과정에서 적립된 3억원의 기금을 보훈 관련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복 공무원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달 농협은행에서 우수 제복 공무원인 ‘NH히어로’로 선정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일부 경찰관이 시상식에서 받은 포상금을 공익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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