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일영유원지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 숨져

이종현 기자 2025. 8. 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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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12분께 양주 장흥면 삼상리 일영유원지 모 식당 앞 개천에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15)이 물살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 인원 27명을 투입해 하류 등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 3시22분께 발견, 의정부을지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중학생 8명은 고양에서 자전거를 타고 공릉천을 따라 삼상리 일영유원지에 온 뒤 물놀이를 하던 중 A군이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자 도와 달라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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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전경. 양주경찰서 제공


10일 오후 2시12분께 양주 장흥면 삼상리 일영유원지 모 식당 앞 개천에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15)이 물살에 떠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 인원 27명을 투입해 하류 등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여 3시22분께 발견, 의정부을지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이 학생을 이송하면서 CPR을 시행했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중학생 8명은 고양에서 자전거를 타고 공릉천을 따라 삼상리 일영유원지에 온 뒤 물놀이를 하던 중 A군이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자 도와 달라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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