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73% 남성 평균 나이는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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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 가운데 중년 남성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조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 교수 연구팀이 한국안전문화학회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의 가해자 5537명 중 4055명(73.2%)이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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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 가운데 중년 남성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문제가 되는 스토킹 범죄 가해자의 평균연령은 44세로 나타났다.
10일 조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 교수 연구팀이 한국안전문화학회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의 가해자 5537명 중 4055명(73.2%)이 남성이었다.
연구팀은 지난해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4주간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인천·대구 등 5개 시도 경찰청 관할 경찰서에서 112로 접수된 관계성 범죄 사건 5586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사건 가해자 중 40·50대 비중이 41%를 차지했다. 나이별 비중은 40대가 22.5%로 가장 많았고, 30대 20.8%, 50대 18.5%, 60대 이상 17.7% 순이었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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